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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wkdesign &#187; LAYOU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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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2020포스터 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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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0 15:15: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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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었던 길위의 인문학 포스터 시안작업을 진행했었는데요 올해는 저희의 실력이 모자라 ㅠㅠ 다른 경쟁업체의 작품으로 선정되어 진행되게 되었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쉬움이 남았던 작업이기에 글로나마 뒷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 올해 디자인 컨셉을 위한 요청사항이 있었는데요 다름아닌 &#8220;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인문학 행사 및 활동,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변화 및 IC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었던 길위의 인문학 포스터 시안작업을 진행했었는데요<br />
올해는 저희의 실력이 모자라 ㅠㅠ 다른 경쟁업체의 작품으로 선정되어 진행되게 되었답니다.<br />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쉬움이 남았던 작업이기에 글로나마 뒷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p>
<p>올해 디자인 컨셉을 위한 요청사항이 있었는데요<br />
다름아닌 &#8220;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인문학 행사 및 활동,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변화 및 IC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기술 발전 등과 관련 인문학 활동&#8221; 이라는 컨셉의 숙제를 받았는데요<br />
이에 맞는 디자인 컨셉과 후 작업을 위한 치열한 고민들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br />
마침 앞서 4차 산업관련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터라 엄청난 자료조사와 공부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고 있던 터라 받아든 요청사항이 나름 반가웠었는데요 ^^;;;(역시나 자만은 금물입니다 ㅠㅠ)<br />
이와 함께 코로나라는 어마무시한 현 상황을 적용 제작해야한다는 사실이 엄청난 부담감으로 다가왔던 작업이기도 했었지요 </p>
<p>어찌되었던 받아든 숙제해결을 위해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컨셉들에 대한 아이디어와 논의를 바탕으로<br />
인문학, 거리두기, untact, 사물 인터넷 등의 주요 키워드를 선정, 이미지화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고요<br />
(짧은 준비 시간으로 인해 작가와 협의를 통해 진행할 수 없어ㅠㅠ 차후 결과에 따라 보강할 걸 감안하고 라이센스 이미지들을 디벨롭 제작했는데요)<br />
그 결과물로 만들어진 시안이 함께 올려드리는 이미지랍니다.^^;;(이게 뭐야~ 이런 말씀들은 속으로만 ㅎㅎㅎㅎ)</p>
<p>아쉽지만<br />
결과적으로 탈락! 슬퍼요 ㅠㅠ<br />
그렇지만 승부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 그렇다고 패자로만 끝난다면 더 슬프기에 우리의 결과물이 어떤 문제점들이 있었을까를 다시금 되네이며<br />
한걸음 더 성장해가는 믿거름으로 만들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졌었다는 후문이 있었다고 하구요 ^^</p>
<p>이 결과물을 그냥 묻어두기에는 아쉬운 마음에 그동안 너무나도 깊은 잠에 빠져있던 저희 게시판 먼지를 털어낼겸 겸사겸사 이곳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답니다.<br />
부족한 작업물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봐주실거라 믿고 올려드리구요 </p>
<p>혹시라도 이 디자인을 필요로 하는 도서관이 있으시다면 연락주시면 무료로 사용하실 수있도록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
<p>그럼 코로나로 어려운 요즘 다같이 힘내시길 바라구요<br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
<p>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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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은 작은 디테일 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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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Sep 2018 02:08:47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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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을 하면서 작은 디테일을 놓칠 때를 봅니다. 결과론적으로 일이 잘 마무리되었다고 한다는 걸로 마무리 할것이 아니라 디테일이 살아서 결과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봐야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부분을 잡아주고 다듬어주는 역할이 PWK의 역할이기도 하구요 오늘 하루 작은시간들이 잘 마무리되어 하루가 더욱 더 잘마무리 될 수 있는 하루였으면 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을 하면서 작은 디테일을 놓칠 때를 봅니다.<br />
결과론적으로 일이 잘 마무리되었다고 한다는 걸로 마무리 할것이 아니라 디테일이 살아서 결과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봐야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br />
이런 부분을 잡아주고 다듬어주는 역할이 PWK의 역할이기도 하구요<br />
오늘 하루 작은시간들이 잘 마무리되어 하루가 더욱 더 잘마무리 될 수 있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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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러스트의 장점이 무엇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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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an 2016 04:35: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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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SLR의 보급으로인해 넘쳐나는 사진들은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반면, 너무 넘처나는 사진들로 인해 &#8216;멋있다&#8217; &#8216;좋다&#8217;라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8216;식상함&#8217;이라는 단어로 우리들에게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중 재미나고 독특한 방법이 있다면 일러스트레이션의 사용이 아닐지 싶습니다. &#160; 디자이너가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를 선택하게 되면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지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SLR의 보급으로인해 넘쳐나는 사진들은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반면,</p>
<p>너무 넘처나는 사진들로 인해 &#8216;멋있다&#8217; &#8216;좋다&#8217;라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8216;식상함&#8217;이라는 단어로 우리들에게 다가오기도 하는데요</p>
<p>이를 극복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중 재미나고 독특한 방법이 있다면 일러스트레이션의 사용이 아닐지 싶습니다.</p>
<p>&nbsp;</p>
<p>디자이너가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를 선택하게 되면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지게 되고</p>
<p>그 폭도 넓어지게되기 때문입니다.</p>
<p>이것은 표현하려는 대상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또는 추상적이고 상징적인 요소들을 포함하여</p>
<p>다양한 움직임이나 재미있고 독특한 배열 그리고 공간이나 빛을 강조해서 더욱 많은 표현을 나타낼 수 있을 것입니다.</p>
<p>나아가 제작기법, 구성, 양식을 어떻게 선택하냐에 따라  실제 사물과 환경 안에 내가 넣고자하는</p>
<p>의미부여들을 디자이너가 더욱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풍부한 구성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되어 질 것입니다.</p>
<p>&nbsp;</p>
<p>다만 이미지 표현방식으로 일러스트를 선택했을 때, 현실세계를 무시 할 수 도있다는 점은 단점이자 새로운 장점이 될 수 도 있습니다.</p>
<p>이것은 사진을 통해 사람들이 가공되어진 이미지를 보더라도 ‘현실 또는 현장&#8217;이라고 생각해 버릴 수가 있는 선입견이 있는 반면</p>
<p>일러스트레이션은 추상적, 왜곡되어진 것들을 표현 할 수 있다고 미리 생각해버리기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p>
<p>&nbsp;</p>
<p>그렇다면 일러스트레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요?</p>
<p>다양한 것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희 생각은 다양한 질감, 다양한 오브젝트들 또는 문자, 추상적인 그래픽 요소 등 다른 시각 요소를 도입할 수 있다는 사실일 것이고</p>
<p>더 나아가 특수한 종이에서처럼 보통의 사진으로는 조정 불가능한 질감의 마무리 작업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합해서 보여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아닐지 싶습니다.</p>
<p>&nbsp;</p>
<p>그러므로 디자이너는 이러한 측면들을 주의 깊게 생각하고 정보전달에 최적의 표현형식을 선택해야 할 때</p>
<p>하나의 도구로 잘 활용해 볼 수 있다면</p>
<p>더욱 풍성한 결과물과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p>
<p>&nbsp;</p>
<p>여기까지 다시 찾아온 PWK디자인지기 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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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호화와 양식화, 간결함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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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Jun 2015 06:34: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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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자이너는 테마를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선택하고 각색하여 가능한 한 간결한 메시지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작업이기 때문이죠. 이런 표현은 ‘로고’에서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로고란 기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사와 차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이미지입니다. 단순한 형태(로고)를 적용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빨리 인식하게 하고, 금방 머리에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디자이너는 테마를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br />
대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선택하고 각색하여<br />
가능한 한 간결한 메시지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작업이기 때문이죠.<br />
이런 표현은 ‘로고’에서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p>
<p>로고란 기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사와 차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이미지입니다.<br />
단순한 형태(로고)를 적용하는 목적은<br />
사람들에게 빨리 인식하게 하고, 금방 머리에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p>
<p>로고는 형태 속에 정보가 가득 채워져 있을수록 좋습니다. 이미지를 양식화 하면 ‘기호’, 즉 개념의 시각적 표현으로서의 성질이 강해지지요.</p>
<p>개념과 대상을 표현하기 위해 디자이너는 먼저 가장 보편적으로 인지될 요소를 찾아야합니다.<br />
예를 들면<br />
고양이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특수한 형태와 성질(반점, 짧은 털, 긴 털)이 아니라<br />
기본적인 형태와 성질(귀 모양, 꼬리, 자주 취하는 자세, 손 등)을 선택해야 합니다.</p>
<p>이러한 요소를 각색할 때는<br />
비록 알기 쉬운 대상을 표현하더라도<br />
디자이너는 독특한 그래픽 언어를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br />
즉 요소 간에 포지티브와 네거티브의 관계성을 환기한다든지<br />
곡선과 각을 강조한다든지<br />
선과 양감을 조합한다든지<br />
독자성이 있는 기호나 통합된 이미지를 창조해 내야만 하는 것입니다.<br />
단순히 대상과 닮은 것을 재생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p>
<p>그러나 동시에 독자적인 정체성도 유지해야 합니다.<br />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디자이너는 메시지의 특정한 측면을 골라서 해석해야 합니다. 또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방향도 지정해야 하고요. 이를테면 디자이너는 고양이의 몸을 구부리는 자세를 강조하여 고양이의 행동을 드러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고양이 손을 강조해서 권력과 공격성을 의미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고요. 이렇게 독자적인, 특별한 ‘양식화’가 필요합니다.</p>
<p>윤곽선의 각도와 구부러진 정도, 무게의 분포 차이 등을 디자인에 활용함으로서 디자이너는 고요하고 평온하며 명상적인 느낌을 나타낼 수도 있고, 재빠르고 예민함을 드러내어 고양이의 성질에 대한 해석을 덧붙일 수도 있습니다.</p>
<p>이렇게 기호의 보편성에 독자적인 양식화를 더해서 디자이너는 재현적인 묘사에서부터 추상적인 표현에 이르는 스펙터클 상의 다양한 위치에서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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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자의 위치, 배경의 양감과 빈틈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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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Jun 2015 07:46:43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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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디자인에서 문자의 위치는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문자요소는 가까이에 놓여진 것들과의 관계에 따라 부각되기도 하고 그 반대가 되기도 하는 만큼, 문자요소의 위치 관계를 맞추어주면, 문자들 사이의 관련성을 강화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전체 디자인의 의미가 잘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160; 따라서 하나의 구도 내에서 타이포그래피적 공간을 규정하기 위해서는, 문자의 양감과 빈틈과의 관계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디자인에서 문자의 위치는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p>
<p>문자요소는 가까이에 놓여진 것들과의 관계에 따라 부각되기도 하고</p>
<p>그 반대가 되기도 하는 만큼,</p>
<p>문자요소의 위치 관계를 맞추어주면, 문자들 사이의 관련성을 강화할 수 있고</p>
<p>이로 인해 전체 디자인의 의미가 잘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p>
<p>&nbsp;</p>
<p>따라서 하나의 구도 내에서 타이포그래피적 공간을 규정하기 위해서는, 문자의 양감과 빈틈과의 관계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p>
<p>&nbsp;</p>
<p>문자요소는 즉 배경 위의 도안이 되는 셈입니다. 우리의 시각은 자신도 모르게 문자와 주변 공간을 비교하게 되기 때문에&#8230;</p>
<p>문자의 크기와 배경의 강약을 통해 표현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문자 덩어리끼리의 간격이 좁으면 양자 사이에는 관계성이 있다고 이해할 수 있지만</p>
<p>그 반대로 문자 덩어리끼리의 간격이 넓거나 그 내부에 큰 간격이 비어있다면, 전혀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고 이해하게 됩니다.</p>
<p>&nbsp;</p>
<p>이렇듯 문자의 있음과 없음의 비율에 변화를 주면, 구도 내에 콘트라스트와 리듬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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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러문자, 거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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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May 2015 05:11:58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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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유채색(빨강, 주황,보라 등의 각종 색상을 갖는 색)은 타이포그래피에 동적인 영향을 끼립니다. 즉 색채는 문자의 두께, 밝기, 개방성, 농도, 등 ‘3차원’ 공간 내 문자의 질감을 크게 강조하고, 흑백의 상태로 존재했던 그러한 성질에 색채만이 갖는 시각효과를 덧붙여 강화하는 것이죠. 이미 살펴보았듯이 색상이 다르면 다른 공간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색은 후퇴해보이고, 난색은 진출해 보이는 것.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유채색(빨강, 주황,보라 등의 각종 색상을 갖는 색)은 타이포그래피에 동적인 영향을 끼립니다.<br />
즉 색채는 문자의 두께, 밝기, 개방성, 농도, 등 ‘3차원’ 공간 내 문자의 질감을 크게 강조하고, 흑백의 상태로 존재했던 그러한 성질에 색채만이 갖는 시각효과를 덧붙여 강화하는 것이죠.</p>
<p>이미 살펴보았듯이 색상이 다르면 다른 공간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br />
한색은 후퇴해보이고, 난색은 진출해 보이는 것. 따라서 크고 중요한 문자요소에 난색을 적용하면, 다른 문자요서와의 콘트라스트가 강해집니다.</p>
<p>색채의 상대적인 명도가 문자에 미치는 영향, 특히 가독성에 대해서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br />
예를 들면 컬러 배경위에 컬러문자가 있을 경우, 배경과 문자색의 명도가 가까울수록 대비는 약해지고 더불어 문자 읽기는 어려워지지요.</p>
<p>모든 유채색은 문자의 계층관계에 눈이 두드러지는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왜냐하면 색채를 적용하면 문자 요소의 공간적 위치 관계도 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br />
색채는 또한 단어 그 자체의 의미와는 무관한, 어떤 의미층을 부가하여 단어의 의미와 심리효과를 변화시키기도 한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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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자는 디자인의 열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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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15 02:03: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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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흔히 디자인을 생각하면서, 문자선택은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실수를 범하면, 문자가 전체 디자인과 분리되어 어색하게 됩니다. 문자는 중요한 비주얼 요소. 공간속에서 문자는 점, 선, 사각, 텍스쳐 영역, 패턴처럼 전체 디자인에 영향을 주어, 모든 구도를 만들어 내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타이포그래피는 포맷 내에 문자를 어떻게 배치하는 가를 말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문자에 의해 표현되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흔히 디자인을 생각하면서, 문자선택은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그러나 이런 실수를 범하면, 문자가 전체 디자인과 분리되어 어색하게 됩니다.</p>
<p>문자는 중요한 비주얼 요소.<br />
공간속에서 문자는 점, 선, 사각, 텍스쳐 영역, 패턴처럼<br />
전체 디자인에 영향을 주어, 모든 구도를 만들어 내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p>
<p>타이포그래피는 포맷 내에 문자를 어떻게 배치하는 가를 말하는 것만은 아닙니다.<br />
문자에 의해 표현되는 리듬의 깊이, 질감에 대한 고려도 중요합니다.<br />
우리는 이 성질을 ‘타이포그래피 컬러’라고 말하죠.</p>
<p>타이포그래피 컬러가 유채색과 다른 한 가지는<br />
리듬 및 질감의 변화를 나타낸다는 점입니다.<br />
타이포그래피 컬러에 변화를 주면<br />
그러한 요소는 평면에 고정되어 사라져 버립니다.<br />
대신 외관상의 깊이도 변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리듬 감각을 획득하게 되죠.</p>
<p>예를 들자면, 큰 문자 블록은 작은 문자 블록보다 전면으로 진출한 것처럼 보입니다.<br />
색상이 엷은 글자는 깊은 곳, 즉 안쪽으로 후퇴한 것처럼 보이죠.<br />
또 직선적인 문자열은 그 두께에 관계없이 앞쪽으로 돌출되어 버립니다.<br />
두꺼운 문자열은 얇은 문자열보다 더욱 튀어나와 보이고요.</p>
<p>본문의 명도를 균일하게 만든 디자인을 볼 때 독자는 압박을 느낍니다.<br />
문자영역이 일종의 회색 ‘벽’ 효과를 내기 때문에 보는 사람에게 위압감을 줄 수도 있고…즉 벽처럼 단조롭고 생기가 결여되어 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p>
<p>따라서 본문의 개개 이미지와 정보는 시각적인 변화가 있어야 전달되기 쉽습니다.<br />
이러한 이유로 타이포그래피 컬러와 구도, 메시지의 명료함은 서로 분리 될 수 없다고 할 수 있겠죠?</p>
<p>타이포그래피 컬러와 변화는 지면의 구도를 강화하고 활력을 부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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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생긴 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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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15 01:20: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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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LAYOUTS]]></category>
		<category><![CDATA[감각]]></category>
		<category><![CDATA[로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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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문자 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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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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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타이포그래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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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아무리 멋진 디자인이어도 뭔가 2% 부족함을 느낄 때, 그 이유를 파고들어보신 적 있나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서체에서 그 2%를 찾게 되곤 합니다. 그렇게 이미지에 맞는 서체를 고르는 것 역시 디자이너의 디자인감각에 따라 좌우되겠죠. 어떤 서체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디자인의 전체 이미지는 바뀌어버리게 됩니다. 서체에 따라 진중한 느낌을 주게 되기도 하고,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아무리 멋진 디자인이어도 뭔가 2% 부족함을 느낄 때, 그 이유를 파고들어보신 적 있나요?<br />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서체에서 그 2%를 찾게 되곤 합니다.</p>
<p>그렇게 이미지에 맞는 서체를 고르는 것 역시 디자이너의 디자인감각에 따라 좌우되겠죠. 어떤 서체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디자인의 전체 이미지는 바뀌어버리게 됩니다.<br />
서체에 따라 진중한 느낌을 주게 되기도 하고, 가볍고 발랄한 느낌을 주게 되기도 하고,<br />
자칫 잘못했을 경우 디자인과 따로 놀아 이질감,<br />
심하면 불쾌감을 주게 만들기도 하고 말이에요.</p>
<p>서체가 특정한 테마를 연상시키는 정도로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 사실을<br />
좀 말씀드리고 싶네요.<br />
우리가 아주 오래된 고전 영화를 볼 때 등장하는 자막의 모양이라든가,<br />
타이틀에 사용된 서체만 봐도 호러 영화임을 짐작할 수 있다든가 하잖아요.<br />
물론 그런 서체들이 특정한 시대나 장르와 연결되는 것은<br />
오랫동안 그런 장르에서 폭넓게 쓰여왔기 때문이겠죠.</p>
<p>이렇게 타이포그래피가 미치는 영향력을 잘 알고 있는 기업들은<br />
자신들의 로고 문자 디자인을 의뢰할 때 그 문자에 시각적인 의미를<br />
잘 부여해줄 수 있는 작업자를 찾아 헤맨답니다.</p>
<p>타이포그래퍼이자 시인인 로버트 브링허스트가 한 말로 오늘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br />
“타이포그래퍼가 하는 작업의 본질은<br />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하는 데 있다.<br />
문장의 분위기, 템포, 논리적 구조, 물리적인 길이,<br />
그 모든 것이 타이포그래피의 가능성을 결정한다.</p>
<p>무대감독이 각본을 마주하듯,<br />
음악가가 악보를 마주하듯,<br />
타이포그래퍼는 문장을 마주해야만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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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을 가지고 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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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15 05:30:19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category><![CDATA[LAYOUTS]]></category>
		<category><![CDATA[규칙성]]></category>
		<category><![CDATA[그래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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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색채]]></category>
		<category><![CDATA[시각정보]]></category>
		<category><![CDATA[컬러코딩]]></category>
		<category><![CDATA[타이포그래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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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러 가지 복잡한 시각정보가 놓인 상황 속에서 색상을 잘 이용하면, 디자인 구성요소들의 관계성과 많은 종류의 정보를 분별하고 파악해 내는 일이 훨씬 손쉬워집니다. 가까운 예로 책 등의 인쇄물을 생각해볼까요? 인쇄물을 디자인할 때 사용되는 그래픽이나 문자 등에 규칙성을 가지고 색을 입히면, 보는 이들이 내용이나 분류를 파악하는 것이 아주 수월해지지요. 사진이나 그림이 들어가 있는 인쇄물이라면 그런 사진과 관련한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러 가지 복잡한 시각정보가 놓인 상황 속에서 색상을 잘 이용하면,<br />
디자인 구성요소들의 관계성과 많은 종류의 정보를<br />
분별하고 파악해 내는 일이 훨씬 손쉬워집니다.<br />
가까운 예로 책 등의 인쇄물을 생각해볼까요?<br />
인쇄물을 디자인할 때 사용되는 그래픽이나 문자 등에 규칙성을 가지고 색을 입히면,<br />
보는 이들이 내용이나 분류를 파악하는 것이 아주 수월해지지요.<br />
사진이나 그림이 들어가 있는 인쇄물이라면 그런 사진과 관련한 색을 몇 종류 골라<br />
적용한다면 별다른 설명 없이도 테마를 부여할 수 있게 되기도 하고요.</p>
<p>색을 코드화하는 컬러코딩기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br />
내용이나 역할에 따라 각기 다른 요소들을 색상별로 내세우는 것이죠.<br />
어찌 보면 이것은 색상을 시스템으로써 이용하는 것입니다.<br />
물론 이런 방법이 효과적으로 사용되려면 시스템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쉽고 유용하기 원해서 만드는 시스템이 그 시스템 자체로써 복잡해진다면<br />
본래의 의미를 잃게 될 테니까요.<br />
그러려면 색의 수를 최소화해서 사용하면 좋겠죠.</p>
<p>그리고 이런 시스템에는 항상 융통성과 유연성을 두어야 합니다.<br />
왜냐면 시스템의 구성요소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하거나<br />
원래 계획에는 없던 새로운 요소를 추가해야 할 변수도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색이 변하면 의미도 변합니다. 색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br />
감정반응을 조절하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사용해 이미지를 변화시키느냐도<br />
디자이너의 몫이 되겠지요.<br />
특히 타이포그래피나 어떤 추상적인 형태에 색을 적용하게 되면<br />
결국 색채가 구체적인 형상을 부여받게 되는 것인데요.<br />
그렇게 될수록 색상이 암시하는 의미가 더 강렬해짐은<br />
두말할 필요없는 사실이겠지요.</p>
<p>지금 잠깐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언급을 했는데,<br />
이참에 다음 시간에는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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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상들 간의 대화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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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15 06:11:54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category><![CDATA[LAYOUTS]]></category>
		<category><![CDATA[대비]]></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명도]]></category>
		<category><![CDATA[무채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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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색]]></category>
		<category><![CDATA[보색배합]]></category>
		<category><![CDATA[색상환]]></category>
		<category><![CDATA[색온도]]></category>
		<category><![CDATA[유사색]]></category>
		<category><![CDATA[중간색]]></category>
		<category><![CDATA[채도]]></category>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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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이전 몇 번의 시간에 우리는 색상의 명도나 채도를 조절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현상들을 가지고 주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런데 색상들 사이의 상호작용은 사실 이런 명도나 채도에 관계없이 매우 단순하게 조직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건 바로 ‘색상환’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색상환이 무엇인지 잘 아시죠? 초중고 시절에 미술책에서 한번쯤은 다들 보셨을 거예요^^ 이 색상환에서 서로 위치가 가까울수록 그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이전 몇 번의 시간에 우리는 색상의 명도나 채도를 조절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br />
현상들을 가지고 주로 이야기 나눴습니다.<br />
그런데 색상들 사이의 상호작용은 사실 이런 명도나 채도에 관계없이<br />
매우 단순하게 조직할 수 있기도 합니다.<br />
그건 바로 ‘색상환’을 이용하는 것인데요.</p>
<p>색상환이 무엇인지 잘 아시죠?<br />
초중고 시절에 미술책에서 한번쯤은 다들 보셨을 거예요^^<br />
이 색상환에서 서로 위치가 가까울수록 그 색들의 시각적인 성질은<br />
유사하다고 할 수 있지요.<br />
그래서 이런 색상들은 다른 색들끼리보다 조화로운 느낌을 주게 됩니다.<br />
반대로 색상환 내에서의 위치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면<br />
그러한 색상들은 시각적으로 대비되는 느낌을 주게 되고 말이죠.</p>
<p>그럼 조금 더 단순하게, 색상환 내의 배색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요?<br />
색상환 안에서 서로 가까운 색은 유사색이라고 말합니다. 유사색들로 배색한다고 해서<br />
색상의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나, 아무래도 온도의 차이가 클 때 더 시선을 끌 수 있겠죠.<br />
그럼 정반대로 마주보고 있는 두 색은 무엇이라고 부를까요?<br />
아마 오래 전에 배웠더라도 다들 기억이 나실 거예요. 바로 ‘보색’입니다.<br />
그런데 이런 보색을 섞으면 중간색이나 무채색이 된다는 사실도 알고 계셨나요?<br />
이것을 보색배합이라고 합니다.</p>
<p>이렇게 다양한 색상들이 서로 놓인 위치며 온도에 따라<br />
조화나 대비를 이루며 커뮤니케이션을 해나가는 것이죠.<br />
그럼 다음 시간에는 이런 색상들을 실제로 디자인에서<br />
어떻게 조합하고 이용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눠보기로 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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