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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wkdesign &#187;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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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에도 온도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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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Mar 2015 01:21:03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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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목 그대로입니다. 색에도 온도가 있다는 사실, 아마 아실 거예요. 아, 물론 ‘온도’라는 표현은 좀 낯설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빨강색이나 주황색 같은 것들은 따뜻한 색이라고 표현하고 초록이나 파랑은 차가운 색이라고 표현하잖아요. 그것이 바로 색의 온도인 거죠. 온도라는 것은 어찌 보면 상대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온도가 높은 빨강색을 온도가 더 높은 주황색 옆에 놓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목 그대로입니다.<br />
색에도 온도가 있다는 사실, 아마 아실 거예요.<br />
아, 물론 ‘온도’라는 표현은 좀 낯설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br />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빨강색이나 주황색 같은 것들은 따뜻한 색이라고 표현하고<br />
초록이나 파랑은 차가운 색이라고 표현하잖아요.<br />
그것이 바로 색의 온도인 거죠.</p>
<p>온도라는 것은 어찌 보면 상대적인 것이기도 합니다.<br />
그러니까, 온도가 높은 빨강색을 온도가 더 높은 주황색 옆에 놓게 되면<br />
빨강이 주는 온도의 느낌은 조금 떨어지게 되지요.</p>
<p>하지만 비슷한 붉은 계열의 색이라 해도 좀 차갑게 느껴지는 마젠타 옆에<br />
빨강을 둔다면 빨강이 본래 가지고 있는 뜨거운 온도의 느낌이 잘 살아나게 되는 것이죠.</p>
<p>차가운 색과 따뜻한 색을 함께 배치했을 때,<br />
예를 들어 배경에 차가운 색을 두고 따뜻한 색의 도형을 얹어둔다면<br />
따뜻한 색의 도형이 앞으로 돌출되고 차가운 색의 배경이 뒤로 후퇴하는 듯 보여<br />
거리감이 강조되는 것도 색의 온도차가 가져다주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p>
<p>물론 이것은 어떤 모양으로, 어떤 비율로 배치하느냐에 따라<br />
조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br />
따뜻한 색보다 훨씬 높은 비율의 차가운 색을 배치할 때<br />
차가운 색이 주는 기운이 따뜻한 색을 뒤덮어 버리기도 해요.<br />
이것은 채도나 명도의 차이를 조절함으로써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p>
<p>이러니, 정말 디자이너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한 것 아닐까요?<br />
색을 조절해 이런 현상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br />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디자이너니까 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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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d, blue, yell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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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Oct 2014 03:27:32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category><![CDATA[LAYOUT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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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원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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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색의 속성]]></category>
		<category><![CDATA[시각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원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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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색상’이라는 말을 아시죠? 색상이란 어떤 빛깔의 정체성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같은 것 말이죠. 사람의 눈은 어떤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한 빛을 색으로 인지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 색의 특성은 반사하는 빛의 파장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주황색의 크고 탐스러운 오렌지를 보고 있다고 해봅시다. 우리의 눈은 실제로는 주황색의 오렌지를 보고 있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색상’이라는 말을 아시죠?<br />
색상이란 어떤 빛깔의 정체성을 말합니다.<br />
예를 들어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같은 것 말이죠.</p>
<p>사람의 눈은 어떤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한 빛을 색으로 인지합니다.<br />
하지만 실제로 그 색의 특성은 반사하는 빛의 파장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br />
예를 들어 우리가 주황색의 크고 탐스러운 오렌지를 보고 있다고 해봅시다.<br />
우리의 눈은 실제로는 주황색의 오렌지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br />
오렌지가 반사하고 있는 특정한 빛의 파장을 보고 있는 것이지요.<br />
그것 이외의 다른 빛의 파장은 모두 흡수되어 버렸기 때문에<br />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이고요.</p>
<p>색의 4가지 속성 중에서 색상은<br />
가장 절대적으로 인식 가능한 속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r />
그래서 우리는 빨강은 빨강, 노랑은 노랑으로 인식하는 것이죠.<br />
하지만 모든 색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모두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br />
비교 대상이 되는 다른 색이 가까이에 있지 않다면<br />
그 색의 진정한 독자성은 알 수 없게 됩니다.</p>
<p>물론 그런 색상 중에도 절대기준이 될 수 있는 불변의 색이 존재합니다.<br />
바로 삼원색인 빨강, 파랑, 노랑입니다.<br />
이런 원색의 파장은 사람의 눈이 지각할 수 있는 것 중에서<br />
서로의 차이가 가장 큰 색입니다.<br />
원색은 빛의 파장이 조금이라도 변하면<br />
나머지 다른 원색 중 하나에 좀더 가까워지는 식으로 변하는데,<br />
우리는 그것을 바로 알아차릴 수가 있습니다.</p>
<p>두 원색 중간에 위치하는 빛의 파장을 받아들이게 되면,<br />
두 가지가 균등하게 섞인 색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br />
이것을 우리는 이차색이라고 합니다.<br />
빨강과 노랑의 중간색은 주황, 노랑과 파랑의 중간색은 초록,<br />
파랑과 빨강의 중간색은 보라색이 되는 거지요.<br />
(이런 이차색들을 합치면 삼차색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p>
<p>파레트에 물감을 짜놓고 이것저것 섞어보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br />
그럼 다음 시간에 또 색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보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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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채, 그 다채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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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Sep 2014 04:46: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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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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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봄부터 여름까지, 우리는 형태와 공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어느덧 가을로 접어들었네요. 아직 완연한 가을이라기에는 낮기온이 여름만큼 더운 날도 있지만 어딘가 달라진 햇살의 색깔과 상쾌한 공기, 높아진 하늘 때문에 가을이 다가왔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많은 것이 있겠지만, 가을은 일단 다채롭고 풍요로운 느낌이 아닐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artFragment--></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지난 봄부터 여름까지, 우리는 형태와 공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어느덧 가을로 접어들었네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아직 완연한 가을이라기에는 낮기온이 여름만큼 더운 날도 있지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어딘가 달라진 햇살의 색깔과 상쾌한 공기, 높아진 하늘 때문에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가을이 다가왔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가을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많은 것이 있겠지만, 가을은 일단 다채롭고 풍요로운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붉게 물드는 단풍, 노오란 은행잎, 하얗거나 빨갛거나 또는 분홍, 보라 등의 코스모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황금색으로 물든 곡식들, 탐스런 주황빛의 늙은 호박&#8230;</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색채의 향연이라 할 수 있지요^^</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럼 오늘부터는 이 가을에 어울리는 ‘색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사실 색채만큼 우리의 시각을 강하게 자극하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런 의미에서 색채는 아주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이고 말이죠.</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하지만 색채가 전달하는 의미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왜냐면 획일적이거나 객관적이지 않고 각기 다른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모든 사람의 ‘눈’이라는 기관이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빛의 파장을 느끼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것을 또한 인간의 ‘뇌’가 색채정보로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지극히 단순한 예로, ‘00색’이라는 동일한 조건을 제시한다고 해도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사람들이 떠올리는 것은 모두 제각각인 것을 말씀 드릴 수 있어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어떠세요, 좀 더 와닿으시죠?^^</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오늘 나눈 이 이야기를 토대로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다음 시간부터는 색채의 좀더 상세한 요소들을 파헤쳐보기로 하지요.</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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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태와 공간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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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Sep 2014 05:52:58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category><![CDATA[LAYOUT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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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래픽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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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형태와 공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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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시간까지 우리가 나눈 열 번의 이야기는 큰 틀에서 보면 형태와 공간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얘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형태와 공간의 이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어진 결과, 그리고 가능성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의미’입니다. 어떤 의미냐구요?   우리가 얘기했던 점이니 선이니 면이니 하는 것들도 각각 서로 다른 외양을 가졌다는 점에서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지고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artFragment--></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지난 시간까지 우리가 나눈 열 번의 이야기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큰 틀에서 보면 형태와 공간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얘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렇다면 형태와 공간의 이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어진 결과, 그리고 가능성은 무엇일까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것은 바로 ‘의미’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어떤 의미냐구요?</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우리가 얘기했던 점이니 선이니 면이니 하는 것들도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각각 서로 다른 외양을 가졌다는 점에서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사람의 뇌는 눈에 보이는 것을 이해할 때 우선 형태의 차이를 인식하고 그 차이의 중요도를 파악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다시 말해 비슷한 형상은 서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뜻이죠.</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만약 비슷한 형태의 집단 속에 아주 다른 이질적 형태 하나가 존재한다면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사람들은 쉽게 그것은 관련이 없는 요소라고 판단을 내립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런 의미의 형성에 절대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디자이너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형태 집단이나 집단 내 요소들에 사소한 것부터 매우 큰 차이까지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디자이너니까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지에 따라 디자이너가 취할 수 있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겠지요.</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렇게 말하니 마치 디자이너가 신적인 존재처럼 느껴지는 군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하지만 이것도 틀린 말은 아닐 거에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적어도 형태와 공간 사이에서만큼은 디자이너가 그런 존재임에 틀림없을 테니까요.</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런 형태와 공간 간의 상호작용을 능숙하게 조절하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형성할 수 있다면,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디자이너로서는 최상의 능력을 가진 것일 겁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렇게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렇게 근본적인 내용들을 하나하나 차근히 공부해나가야 하겠지요.</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런 의미에서, 다음 시간에 우리 또 만나기로 합시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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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나누는 자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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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Aug 2014 03:36:59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category><![CDATA[LAYOUTS]]></category>
		<category><![CDATA[공간]]></category>
		<category><![CDATA[공간 분할]]></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이너]]></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메시지]]></category>
		<category><![CDATA[시각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의미]]></category>
		<category><![CDATA[좋은 구성]]></category>
		<category><![CDATA[형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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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봄부터 우리는 공간과 형태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공간 속에서 어떤 형태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면 공간은 비로소 나름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마치 김춘수 시인의 ‘꽃’을 생각하게 하네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그저 존재하고만 있던 공간 속에 형태가 하나 둘씩 들어가게 되면 無의 상태는 깨어지고, 다시 새로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artFragment--></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번 봄부터 우리는 공간과 형태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공간 속에서 어떤 형태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면 공간은 비로소 나름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마치 김춘수 시인의 ‘꽃’을 생각하게 하네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저 존재하고만 있던 공간 속에 형태가 하나 둘씩 들어가게 되면 無의 상태는 깨어지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다시 새로운 공간으로 배치되며 의미를 갖게 되지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런 공간의 형태와 크기, 비율 등이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공간 속에 존재하게 된 형태와 공간의 관계에 대해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경우,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우리는 그것을 좋은 구성으로 생각하게 됩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구성에 대한 얘기가 나왔으니 조금 더 얘기를 해볼까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우리가 주로 다루고 있는 시각디자인의 영역은 주로 2차원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데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런 평면에서도 형태가 정적으로 느껴지는 경우와 동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분명 나뉘지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형태와 형태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의 비율을 균일하지 않게 최대한 많이 바꾸게 되면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2차원에서도 충분히 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러니 형태를 효과적으로 구성하려면 일종의 전략이 필요한 것이겠죠.</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런 전략은 상하좌우 등 위치의 문제, 전경과 후경 등 깊이감의 문제,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형태를 겹쳐 놓거나 기울여 배치하거나 간격의 변화를 주는 것 같은 운동감의 문제 등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고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디자이너는 이렇게 모든 상황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며 조율하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최적의 결과를 이끌어 내야 하는 사람인 거죠^^</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제가 거의 늘 다음 시간 예고를 해드렸던 것 같은데, 오늘은 예외로 하겠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자, 다음 시간엔 또 어떤 디자인 얘기를 해볼까요? 기대해주세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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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적’이란 말,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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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Jul 2014 05:26: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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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시간 기하학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유기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언급했었는데요. 다시 간단히 정리하면 불규칙하고 복잡하며 제각각인 형태를 유기적이라 볼 수 있다고 전제하면 됩니다. 이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더라도,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수많은 형태들을 인지해온 우리의 뇌 구조, 뇌 작용 때문인 것이죠. &#160; 물론 자연계에도 기하학적인 성질이 존재합니다만 (기하학적인 것과 유기적인 것은 칼로 무 자르듯 두 동강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시간 기하학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유기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언급했었는데요.</p>
<p>다시 간단히 정리하면 불규칙하고 복잡하며 제각각인 형태를 유기적이라 볼 수 있다고 전제하면 됩니다.</p>
<p>이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더라도,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수많은 형태들을 인지해온</p>
<p>우리의 뇌 구조, 뇌 작용 때문인 것이죠.</p>
<p>&nbsp;</p>
<p>물론 자연계에도 기하학적인 성질이 존재합니다만</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기하학적인 것과 유기적인 것은 칼로 무 자르듯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두 동강 분류를 할 수는 없답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지난 시간에 잠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둘은 각각 존재하면서도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서로 교류하여 의미를 갖게 되지요</span>),</p>
<p>인간이 만들어낸 기하학적인 것들과는 표현 방식 자체가 아주 다릅니다.</p>
<p>&nbsp;</p>
<p>기하학적인 요소를 어느 정도 품고 있다 하더라도</p>
<p>유기적인 형태가 갖는 ‘불규칙성’이라는 특성에 기하학적인 요소는 쉽게 묻혀버리고 말거든요.</p>
<p>그러니 결국 전달하는 메시지는 ‘유기적인’ 것이 되고,</p>
<p>단순하게 본다면 자연계의 대부분 형태는 유기적인 것으로 인식되는 게 당연하겠지요.</p>
<p>&nbsp;</p>
<p>모든 것은 객관적으로 존재하지만</p>
<p>그와 동시에 해석을 통해 존재한다는 것이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p>
<p>&nbsp;</p>
<p>그럼 다음 시간에는 공간 분할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p>
<p>우리 몇 달 전쯤 ‘공간’에 대해 얘기 나눠본 적이 있는데, 혹시 기억하시나요?</p>
<p>그때의 기억을 더듬어보시면서,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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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하학적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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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Jul 2014 06:02:39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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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찍 시작한 여름이 길기도 한 것 같은데, 아직도 많~~~이 남아있죠. 요즘 여름은 거의 10월까지도 위세를 떨치는 것 같아요. 그럼 아직도 석 달 가량은 남았다는 얘긴데&#8230; 더운 여름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이 여름을 좀더 건강하고 좀더 활기차게 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60; 그럼 오늘도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160; 우리가 어떤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찍 시작한 여름이 길기도 한 것 같은데, 아직도 많~~~이 남아있죠.</p>
<p>요즘 여름은 거의 10월까지도 위세를 떨치는 것 같아요. 그럼 아직도 석 달 가량은 남았다는 얘긴데&#8230;</p>
<p>더운 여름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p>
<p>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p>
<p>이 여름을 좀더 건강하고 좀더 활기차게 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p>
<p>&nbsp;</p>
<p>그럼 오늘도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p>
<p>&nbsp;</p>
<p>우리가 어떤 형태를 보고 그것을 분별할 때, 일차적으로 인식하는 것은 형태의 ‘윤곽’입니다.</p>
<p>윤곽을 파악하고 그것의 특징에서 메시지를 얻는 것이죠.</p>
<p>&nbsp;</p>
<p>이 윤곽에 어떠한 규칙성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기하학적 형태라고 합니다.</p>
<p>반대로 불규칙해서 복잡하고 제각각 차이가 있는 형태들은 유기적이라고 하고요.</p>
<p>&nbsp;</p>
<p>기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원래 토지를 수학적으로 측량하기 위한 학문이라고 하면</p>
<p>좀더 와닿으실까요?</p>
<p>그러니 ‘변과 각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형태=기하학적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p>
<p>&nbsp;</p>
<p>유기적인 형태는요?</p>
<p>앞에서 ‘불규칙하고 제각각’이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자연 속에서 만나는 많은 형태들이 유기적입니다.</p>
<p>꽃잎, 나뭇잎, 뻗어나간 가지, 파도치는 물결 등&#8230;</p>
<p>언뜻 규칙적이거나 대칭처럼 보이더라도 정확하게 구획할 수는 없는 미묘한 차이를 지닌 것들을 유기적이라고 생각하면 쉽지요.</p>
<p>&nbsp;</p>
<p>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듯이 여기에도 예외는 존재하는데요.</p>
<p>‘원’은 기하학적으로 분류할 수도 있고 유기적으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p>
<p>왜냐고요?</p>
<p>우리가 사는 지구, 하늘의 태양과 달 등을 떠올려 보시면 답이 될 것 같습니다^^</p>
<p>&nbsp;</p>
<p>사실 ‘선’도 마찬가지죠. 선의 상태에 따라 기하학적으로 인식할 수도 유기적으로 인식할 수도 있습니다.</p>
<p>&nbsp;</p>
<p>그럼 대체 기하학적, 유기적으로 분류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느냐고요?</p>
<p>이 존재들은 각각 존재하면서 서로 교류하면서 의미를 갖게 됩니다.</p>
<p>다음 시간, 유기적인 형태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이 의미에 대해서 한번 같이 생각해보기로 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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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은 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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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ul 2014 05:57: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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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점․선․면 그 세 번째 시간, 오늘은 드디어 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160; 선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점과 면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언급되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면 이외의 요소들에 대한 얘기도 등장하게 될 텐데요. 디자인의 모든 요소들은 알고 보면 다 연관이 있는&#8230; 그 모든 요소들이 모여 디자인이라는 거대한 유기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점․선․면 그 세 번째 시간, 오늘은 드디어 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p>
<p>&nbsp;</p>
<p>선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점과 면에 대한 이야기도</p>
<p>함께 언급되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p>
<p>오늘도 마찬가지로 면 이외의 요소들에 대한 얘기도 등장하게 될 텐데요.</p>
<p>디자인의 모든 요소들은 알고 보면 다 연관이 있는&#8230;</p>
<p>그 모든 요소들이 모여 디자인이라는 거대한 유기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p>
<p>&nbsp;</p>
<p>오늘은 단도직입적으로 시작해볼까요?</p>
<p>사실 제목부터가 몹시 단도직입적이었죠?^^</p>
<p>‘면’에 대해 아주 단순한 시각으로 접근해본다면, 면은 곧 ‘큰 점’입니다.</p>
<p>어떤 공간 위의 점이 점점 커지고 일정한 윤곽과 형태를 갖춰나가면 그것이 곧 면이 되는 거죠.</p>
<p>(우리는 얼마 전에 ‘점’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눠보았으니</p>
<p>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아직도 점을 ‘원형’으로만 인식하고 계신 분은 없으시겠죠?^.~</p>
<p>점은 원형에만 한정하지 않고 모든 형태에 해당함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p>
<p>&nbsp;</p>
<p>면이 확장될수록 그것이 가졌던 점으로서의 성질은 점점 뒤로 밀려나겠지요.</p>
<p>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를 점으로 보고 어느 정도부터를 면으로 볼 것인가!</p>
<p>요 경계를 정하게 하는 것은 면과 그 면이 존재하는 공간의 비율입니다.</p>
<p>&nbsp;</p>
<p>일반적으로 인식하기에 비교적 큰 크기의 면이라고 하더라도</p>
<p>그것이 놓인 공간의 면적이 그 면보다 훨씬훨씬 크다면</p>
<p>그 면은 점으로서의 기능을 갖게 되지요.</p>
<p>&nbsp;</p>
<p>조금 더 나아가보자면,</p>
<p>이렇게 커지는 면의 형태가 주위 공간의 형태나 자기 자신의 윤곽,</p>
<p>또는 표면 텍스처 등에 영향을 주고받기 시작하면</p>
<p>점이냐 면이냐 하는 얘기에서 벗어나 양감이나 무게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p>
<p>&nbsp;</p>
<p>아주 단순한 모양의 윤곽을 지닌 형태는 좀더 점의 성질에 가깝게 보이며, 무게감 또한 크게 느껴집니다.</p>
<p>하지만 복잡한 윤곽을 가지고 그 주변의 공간과 더 여러 가지 작용을 하는 형태는</p>
<p>점보다는 면에 가깝게 느껴지게 되지요.</p>
<p>여기에 표면 텍스처가 보이게 되면 양감은 감소하고 평평한 느낌을 주게 되지만</p>
<p>대신에 그 텍스처에 빛이 작용해 그림자 등 3차원적 요소가 더해지게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p>
<p>이러한 면의 경우 3차원적으로 보인다 하더라도 역시 점으로서의 속성은 유지하게 됩니다.</p>
<p>&nbsp;</p>
<p>오늘도 숨가쁘게 달려보았네요.</p>
<p>다음 시간에는 지금까지 나눴던 많은 이야기들을 모아</p>
<p>이런 요소들이 작용해 만들어내는 기하학적 형태에 대해 새롭게 이야기 나눠보기로 해요.</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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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알던 그 &#8216;선&#8217;이 과연 진짜 &#8216;선&#8217;일까?</title>
		<link>http://pwkdesign.com/?p=10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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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Jul 2014 04:11: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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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선이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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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형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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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너무 낚시성 제목인가요?^^ 오늘은 점․선․면 중 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차례가 되었습니다. &#160; 여러분은 ‘선’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을 떠올리세요? 어쩌면 이것은 저만의 고정관념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선’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쭉 연결되는’ 어떠한 이미지를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0; 음&#8230;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정관념은 아닌 것 같지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선’이라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너무 낚시성 제목인가요?^^</p>
<p>오늘은 점․선․면 중 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차례가 되었습니다.</p>
<p>&nbsp;</p>
<p>여러분은 ‘선’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을 떠올리세요?</p>
<p>어쩌면 이것은 저만의 고정관념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선’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p>
<p>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쭉 연결되는’ 어떠한 이미지를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p>
<p>&nbsp;</p>
<p>음&#8230;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정관념은 아닌 것 같지요?^^</p>
<p>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선’이라는 단어에서 ‘연결’이라는 이미지를 바로 떠올리셨을 거라고 짐작해봅니다.</p>
<p>&nbsp;</p>
<p>이것은 선이 가지고 있는 본질이 바로 ‘연결성’이기 때문일 겁니다.</p>
<p>선이란 어떤 공간 속의 여러 종류의 형태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p>
<p>여기에서 선은 우리가 종이 위에 펜으로 그은 것처럼 꼭 눈에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p>
<p>공간 위의 두 점을 상상해보세요. 두 점 사이에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더라도</p>
<p>우리의 시선은 두 점 사이를 연결하며 오갑니다.</p>
<p>이러한 연결효과 자체가 곧 선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p>
<p>물론 눈에 보이는 선도 당연히 선의 범주에 들어가고요.</p>
<p>&nbsp;</p>
<p>지난 시간에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니 말인데요.</p>
<p>그럼 점과 선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한 마디로 이야기해볼 수 있을까요?</p>
<p>여기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겠습니다만, 대표적인 한 가지를 얘기해 보자면</p>
<p>‘점은 정적이고 선은 동적이다’라는 말로 표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p>
<p>&nbsp;</p>
<p>점이 공간 위에 존재하며 초점을 만들어낸다면, 선은 멀리 이어지거나 정해진 거리 안에서 진행되는 것처럼 보입니다.</p>
<p>이런 성질을 가진 선은 공간을 분할하거나, 공간과 형태를 연결하는 등의 기능을 하게 되지요.</p>
<p>&nbsp;</p>
<p>점의 크기에 대해 이야기 나눴던 것도 기억하고 계시죠?</p>
<p>선의 경우에는 두께에 변형을 주면 선이 가진 고유의 성질이 변화하게 되는데</p>
<p>이때는 점의 크기가 변형되었을 때보다도 더 강력한 시각적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p>
<p>&nbsp;</p>
<p>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p>
<p>선의 두께가 두꺼워지는 경우, 즉 선이 넓어지는 경우 시각적으로는 그것을 선이 아닌</p>
<p>면에 가깝게 인식하게 되는데</p>
<p>그렇게 되면 선의 정체성을 잃게 되는 것이죠.</p>
<p>&nbsp;</p>
<p>그러므로 선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싶다면</p>
<p>선의 폭에 비례해 길이도 맞게 늘려주어야 합니다.</p>
<p>&nbsp;</p>
<p>점․선․면, 참 당연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샅샅이 뜯어보기 시작하니</p>
<p>이것도 꽤 쉽지 않은 이야기지요?^^;;</p>
<p>&nbsp;</p>
<p>그래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의 조금 더 깊은 속성을 알아가는 것은</p>
<p>의미 있는 일일 거예요. 재미도 있고요.</p>
<p>&nbsp;</p>
<p>그럼 다음 시간에는 ‘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해요.</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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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태와 공간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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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Jun 2014 01:00:24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category><![CDATA[LAYOUTS]]></category>
		<category><![CDATA[3차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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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자이너]]></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의 이해]]></category>
		<category><![CDATA[메시지]]></category>
		<category><![CDATA[시각 활동]]></category>
		<category><![CDATA[시각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인지 활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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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5월답지 않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6월의 둘째날이 된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인 듯하네요. 그래도 이미 여름 느낌이긴 합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형태와 공간의 관계 속에 한 발을 쑤욱~ 담가보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나머지 한 발도 넣어볼까요? 조금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일단 이 형태와 공간의 세계 속에 발을 잘 내려딛고 나면 디자인에 대한 이해가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5월답지 않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p>
<p>6월의 둘째날이 된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인 듯하네요.</p>
<p>그래도 이미 여름 느낌이긴 합니다^^;</p>
<p>지난 시간에 우리는 형태와 공간의 관계 속에 한 발을 쑤욱~ 담가보았습니다.</p>
<p>그럼 오늘은 나머지 한 발도 넣어볼까요?</p>
<p>조금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일단 이 형태와 공간의 세계 속에 발을 잘 내려딛고 나면</p>
<p>디자인에 대한 이해가 좀더 쉬워진답니다.</p>
<p>그도 그럴 것이, 모든 디자인은 ‘어떤 공간 위에서 어떤 형태를 갖추면서’ 시작되는 것이니까요.</p>
<p>&nbsp;</p>
<p>형태와 공간.</p>
<p>우선 형태가 아닌 부분은 모두 공간입니다.</p>
<p>아주 단순하게 정의해버리면 ‘형태의 반대는 공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죠.</p>
<p>그러면서 형태와 공간은 동시에 존재하는 거고 말이지요.</p>
<p>&nbsp;</p>
<p>지난 시간에 언급한 것처럼 형태와 공간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각적 활동까지 조절합니다</p>
<p>(세로 인화지, 가로 인화지 기억나시죠?^^).</p>
<p>지난번에는 편의상 2차원적인 평면 공간 위주로 설명을 드렸지만, 시각 활동은 3차원적으로도 이루어지지요.</p>
<p>입체적인 공간 지각 말입니다.</p>
<p>&nbsp;</p>
<p>공간과 형태의 관계가 시각 활동과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면, 디자이너는 형태를 공간에 배치할 때</p>
<p>나름의 논리를 세우고 구성을 해서 자신이 전하려는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게 애써야겠지요.</p>
<p>이런 구성을 효과적으로 뽑아내는 감각이 디자이너의 가장 기본적인 감각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p>
<p>우리가 쭉 얘기 나눠왔던 것처럼, 이 감각이 우리의 디자인을 보는 사람들의 두뇌 인지활동까지 조절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니까요.</p>
<p>&nbsp;</p>
<p>‘내가 만든 디자인을, 내가 전달하고 싶은 의미 그대로,</p>
<p>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게 한다.’</p>
<p>이거야말로 모든 디자이너의 꿈이 아닐까요?^^</p>
<p>&nbsp;</p>
<p>이야기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으니,</p>
<p>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실제적이고 소박한 범위에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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