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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wkdesign &#187;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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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전통 문양 정보 자료를 찾으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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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0 22:58:11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category><![CDATA[DESIGN INF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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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자인을 기획하고 제작하게 될 때 고민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클라이언트의 특성이나 제작물이 어떤 방향으로 사용되고 활용되어지는지 그리고 이에 맞는 이미지를 어떻게 제작 사용하며, 이미지에 맞는 다양한 패턴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 &#8220;디자인! 그냥 이쁘게만 만들면 되지~&#8221;라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고 계시겠지만 현장에서 디자인을 고민하고 직접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있어 위의 여러가지 고민들 가운데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디자인을 기획하고 제작하게 될 때 고민하는 내용이 있습니다.<br />
바로 클라이언트의 특성이나 제작물이 어떤 방향으로 사용되고 활용되어지는지<br />
그리고 이에 맞는 이미지를 어떻게 제작 사용하며, 이미지에 맞는 다양한 패턴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p>
<p>&#8220;디자인! 그냥 이쁘게만 만들면 되지~&#8221;라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고 계시겠지만<br />
현장에서 디자인을 고민하고 직접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있어 위의 여러가지 고민들 가운데 하나, 패턴에 대한 정보를 나누려고 한답니다</p>
<p>들어가는 글이 너~무 길었네요 ^^<br />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나누려고하는 정보는 한국전통문양을 다운받고,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는 사이트인데요<br />
바로 문화포털 이라는 사이트랍니다 </p>
<p>문화포털안에서도 전통문양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페이지를 링크해드리는데요</p>
<p>https://www.culture.go.kr/tradition/designPatternView.do?seq=8180&#038;did=83016&#038;reffer=shape&#038;&#038;cPage=1</p>
<p>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전통문양들을 다운받거나 문양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어 문양을 활용할때 더욱 의미를 살려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br />
사이트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p>
<p>디자인 패턴으로 고민하는 많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구요<br />
이러한 바램?을 아시고 만들어주신 문화포털 사이트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p>
<p>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셔요~ </p>
<p>디자인 정보공유 PWKdesign이 함께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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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러스트의 장점이 무엇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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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an 2016 04:35:01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category><![CDATA[LAYOUTS]]></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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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SLR의 보급으로인해 넘쳐나는 사진들은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반면, 너무 넘처나는 사진들로 인해 &#8216;멋있다&#8217; &#8216;좋다&#8217;라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8216;식상함&#8217;이라는 단어로 우리들에게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중 재미나고 독특한 방법이 있다면 일러스트레이션의 사용이 아닐지 싶습니다. &#160; 디자이너가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를 선택하게 되면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지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SLR의 보급으로인해 넘쳐나는 사진들은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반면,</p>
<p>너무 넘처나는 사진들로 인해 &#8216;멋있다&#8217; &#8216;좋다&#8217;라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8216;식상함&#8217;이라는 단어로 우리들에게 다가오기도 하는데요</p>
<p>이를 극복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중 재미나고 독특한 방법이 있다면 일러스트레이션의 사용이 아닐지 싶습니다.</p>
<p>&nbsp;</p>
<p>디자이너가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를 선택하게 되면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지게 되고</p>
<p>그 폭도 넓어지게되기 때문입니다.</p>
<p>이것은 표현하려는 대상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또는 추상적이고 상징적인 요소들을 포함하여</p>
<p>다양한 움직임이나 재미있고 독특한 배열 그리고 공간이나 빛을 강조해서 더욱 많은 표현을 나타낼 수 있을 것입니다.</p>
<p>나아가 제작기법, 구성, 양식을 어떻게 선택하냐에 따라  실제 사물과 환경 안에 내가 넣고자하는</p>
<p>의미부여들을 디자이너가 더욱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풍부한 구성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되어 질 것입니다.</p>
<p>&nbsp;</p>
<p>다만 이미지 표현방식으로 일러스트를 선택했을 때, 현실세계를 무시 할 수 도있다는 점은 단점이자 새로운 장점이 될 수 도 있습니다.</p>
<p>이것은 사진을 통해 사람들이 가공되어진 이미지를 보더라도 ‘현실 또는 현장&#8217;이라고 생각해 버릴 수가 있는 선입견이 있는 반면</p>
<p>일러스트레이션은 추상적, 왜곡되어진 것들을 표현 할 수 있다고 미리 생각해버리기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p>
<p>&nbsp;</p>
<p>그렇다면 일러스트레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요?</p>
<p>다양한 것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희 생각은 다양한 질감, 다양한 오브젝트들 또는 문자, 추상적인 그래픽 요소 등 다른 시각 요소를 도입할 수 있다는 사실일 것이고</p>
<p>더 나아가 특수한 종이에서처럼 보통의 사진으로는 조정 불가능한 질감의 마무리 작업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합해서 보여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아닐지 싶습니다.</p>
<p>&nbsp;</p>
<p>그러므로 디자이너는 이러한 측면들을 주의 깊게 생각하고 정보전달에 최적의 표현형식을 선택해야 할 때</p>
<p>하나의 도구로 잘 활용해 볼 수 있다면</p>
<p>더욱 풍성한 결과물과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p>
<p>&nbsp;</p>
<p>여기까지 다시 찾아온 PWK디자인지기 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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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자는 디자인의 열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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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15 02:03:29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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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흔히 디자인을 생각하면서, 문자선택은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실수를 범하면, 문자가 전체 디자인과 분리되어 어색하게 됩니다. 문자는 중요한 비주얼 요소. 공간속에서 문자는 점, 선, 사각, 텍스쳐 영역, 패턴처럼 전체 디자인에 영향을 주어, 모든 구도를 만들어 내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타이포그래피는 포맷 내에 문자를 어떻게 배치하는 가를 말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문자에 의해 표현되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흔히 디자인을 생각하면서, 문자선택은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그러나 이런 실수를 범하면, 문자가 전체 디자인과 분리되어 어색하게 됩니다.</p>
<p>문자는 중요한 비주얼 요소.<br />
공간속에서 문자는 점, 선, 사각, 텍스쳐 영역, 패턴처럼<br />
전체 디자인에 영향을 주어, 모든 구도를 만들어 내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p>
<p>타이포그래피는 포맷 내에 문자를 어떻게 배치하는 가를 말하는 것만은 아닙니다.<br />
문자에 의해 표현되는 리듬의 깊이, 질감에 대한 고려도 중요합니다.<br />
우리는 이 성질을 ‘타이포그래피 컬러’라고 말하죠.</p>
<p>타이포그래피 컬러가 유채색과 다른 한 가지는<br />
리듬 및 질감의 변화를 나타낸다는 점입니다.<br />
타이포그래피 컬러에 변화를 주면<br />
그러한 요소는 평면에 고정되어 사라져 버립니다.<br />
대신 외관상의 깊이도 변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리듬 감각을 획득하게 되죠.</p>
<p>예를 들자면, 큰 문자 블록은 작은 문자 블록보다 전면으로 진출한 것처럼 보입니다.<br />
색상이 엷은 글자는 깊은 곳, 즉 안쪽으로 후퇴한 것처럼 보이죠.<br />
또 직선적인 문자열은 그 두께에 관계없이 앞쪽으로 돌출되어 버립니다.<br />
두꺼운 문자열은 얇은 문자열보다 더욱 튀어나와 보이고요.</p>
<p>본문의 명도를 균일하게 만든 디자인을 볼 때 독자는 압박을 느낍니다.<br />
문자영역이 일종의 회색 ‘벽’ 효과를 내기 때문에 보는 사람에게 위압감을 줄 수도 있고…즉 벽처럼 단조롭고 생기가 결여되어 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p>
<p>따라서 본문의 개개 이미지와 정보는 시각적인 변화가 있어야 전달되기 쉽습니다.<br />
이러한 이유로 타이포그래피 컬러와 구도, 메시지의 명료함은 서로 분리 될 수 없다고 할 수 있겠죠?</p>
<p>타이포그래피 컬러와 변화는 지면의 구도를 강화하고 활력을 부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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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색상들 간의 대화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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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15 06:11: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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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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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이전 몇 번의 시간에 우리는 색상의 명도나 채도를 조절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현상들을 가지고 주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런데 색상들 사이의 상호작용은 사실 이런 명도나 채도에 관계없이 매우 단순하게 조직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건 바로 ‘색상환’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색상환이 무엇인지 잘 아시죠? 초중고 시절에 미술책에서 한번쯤은 다들 보셨을 거예요^^ 이 색상환에서 서로 위치가 가까울수록 그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이전 몇 번의 시간에 우리는 색상의 명도나 채도를 조절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br />
현상들을 가지고 주로 이야기 나눴습니다.<br />
그런데 색상들 사이의 상호작용은 사실 이런 명도나 채도에 관계없이<br />
매우 단순하게 조직할 수 있기도 합니다.<br />
그건 바로 ‘색상환’을 이용하는 것인데요.</p>
<p>색상환이 무엇인지 잘 아시죠?<br />
초중고 시절에 미술책에서 한번쯤은 다들 보셨을 거예요^^<br />
이 색상환에서 서로 위치가 가까울수록 그 색들의 시각적인 성질은<br />
유사하다고 할 수 있지요.<br />
그래서 이런 색상들은 다른 색들끼리보다 조화로운 느낌을 주게 됩니다.<br />
반대로 색상환 내에서의 위치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면<br />
그러한 색상들은 시각적으로 대비되는 느낌을 주게 되고 말이죠.</p>
<p>그럼 조금 더 단순하게, 색상환 내의 배색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요?<br />
색상환 안에서 서로 가까운 색은 유사색이라고 말합니다. 유사색들로 배색한다고 해서<br />
색상의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나, 아무래도 온도의 차이가 클 때 더 시선을 끌 수 있겠죠.<br />
그럼 정반대로 마주보고 있는 두 색은 무엇이라고 부를까요?<br />
아마 오래 전에 배웠더라도 다들 기억이 나실 거예요. 바로 ‘보색’입니다.<br />
그런데 이런 보색을 섞으면 중간색이나 무채색이 된다는 사실도 알고 계셨나요?<br />
이것을 보색배합이라고 합니다.</p>
<p>이렇게 다양한 색상들이 서로 놓인 위치며 온도에 따라<br />
조화나 대비를 이루며 커뮤니케이션을 해나가는 것이죠.<br />
그럼 다음 시간에는 이런 색상들을 실제로 디자인에서<br />
어떻게 조합하고 이용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눠보기로 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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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red, blue, yell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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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Oct 2014 03:27:32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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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wk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이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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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원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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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색의 속성]]></category>
		<category><![CDATA[시각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원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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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색상’이라는 말을 아시죠? 색상이란 어떤 빛깔의 정체성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같은 것 말이죠. 사람의 눈은 어떤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한 빛을 색으로 인지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 색의 특성은 반사하는 빛의 파장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주황색의 크고 탐스러운 오렌지를 보고 있다고 해봅시다. 우리의 눈은 실제로는 주황색의 오렌지를 보고 있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색상’이라는 말을 아시죠?<br />
색상이란 어떤 빛깔의 정체성을 말합니다.<br />
예를 들어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같은 것 말이죠.</p>
<p>사람의 눈은 어떤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한 빛을 색으로 인지합니다.<br />
하지만 실제로 그 색의 특성은 반사하는 빛의 파장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br />
예를 들어 우리가 주황색의 크고 탐스러운 오렌지를 보고 있다고 해봅시다.<br />
우리의 눈은 실제로는 주황색의 오렌지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br />
오렌지가 반사하고 있는 특정한 빛의 파장을 보고 있는 것이지요.<br />
그것 이외의 다른 빛의 파장은 모두 흡수되어 버렸기 때문에<br />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이고요.</p>
<p>색의 4가지 속성 중에서 색상은<br />
가장 절대적으로 인식 가능한 속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r />
그래서 우리는 빨강은 빨강, 노랑은 노랑으로 인식하는 것이죠.<br />
하지만 모든 색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모두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br />
비교 대상이 되는 다른 색이 가까이에 있지 않다면<br />
그 색의 진정한 독자성은 알 수 없게 됩니다.</p>
<p>물론 그런 색상 중에도 절대기준이 될 수 있는 불변의 색이 존재합니다.<br />
바로 삼원색인 빨강, 파랑, 노랑입니다.<br />
이런 원색의 파장은 사람의 눈이 지각할 수 있는 것 중에서<br />
서로의 차이가 가장 큰 색입니다.<br />
원색은 빛의 파장이 조금이라도 변하면<br />
나머지 다른 원색 중 하나에 좀더 가까워지는 식으로 변하는데,<br />
우리는 그것을 바로 알아차릴 수가 있습니다.</p>
<p>두 원색 중간에 위치하는 빛의 파장을 받아들이게 되면,<br />
두 가지가 균등하게 섞인 색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br />
이것을 우리는 이차색이라고 합니다.<br />
빨강과 노랑의 중간색은 주황, 노랑과 파랑의 중간색은 초록,<br />
파랑과 빨강의 중간색은 보라색이 되는 거지요.<br />
(이런 이차색들을 합치면 삼차색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p>
<p>파레트에 물감을 짜놓고 이것저것 섞어보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br />
그럼 다음 시간에 또 색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보지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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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형태와 공간 사이에서</title>
		<link>http://pwkdesign.com/?p=1066</link>
		<comments>http://pwkdesign.com/?p=106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Sep 2014 05:52:58 +0000</pubDate>
		<dc:creator><![CDATA[pwk]]></dc:creator>
				<category><![CDATA[LAYOUTS]]></category>
		<category><![CDATA[pwk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그래픽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이너]]></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메시지]]></category>
		<category><![CDATA[시각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형태와 공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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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시간까지 우리가 나눈 열 번의 이야기는 큰 틀에서 보면 형태와 공간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얘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형태와 공간의 이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어진 결과, 그리고 가능성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의미’입니다. 어떤 의미냐구요?   우리가 얘기했던 점이니 선이니 면이니 하는 것들도 각각 서로 다른 외양을 가졌다는 점에서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지고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artFragment--></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지난 시간까지 우리가 나눈 열 번의 이야기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큰 틀에서 보면 형태와 공간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얘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렇다면 형태와 공간의 이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어진 결과, 그리고 가능성은 무엇일까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것은 바로 ‘의미’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어떤 의미냐구요?</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우리가 얘기했던 점이니 선이니 면이니 하는 것들도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각각 서로 다른 외양을 가졌다는 점에서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사람의 뇌는 눈에 보이는 것을 이해할 때 우선 형태의 차이를 인식하고 그 차이의 중요도를 파악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다시 말해 비슷한 형상은 서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뜻이죠.</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만약 비슷한 형태의 집단 속에 아주 다른 이질적 형태 하나가 존재한다면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사람들은 쉽게 그것은 관련이 없는 요소라고 판단을 내립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런 의미의 형성에 절대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디자이너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형태 집단이나 집단 내 요소들에 사소한 것부터 매우 큰 차이까지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디자이너니까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지에 따라 디자이너가 취할 수 있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겠지요.</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렇게 말하니 마치 디자이너가 신적인 존재처럼 느껴지는 군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하지만 이것도 틀린 말은 아닐 거에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적어도 형태와 공간 사이에서만큼은 디자이너가 그런 존재임에 틀림없을 테니까요.</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런 형태와 공간 간의 상호작용을 능숙하게 조절하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형성할 수 있다면,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디자이너로서는 최상의 능력을 가진 것일 겁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렇게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렇게 근본적인 내용들을 하나하나 차근히 공부해나가야 하겠지요.</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런 의미에서, 다음 시간에 우리 또 만나기로 합시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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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나누는 자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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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Aug 2014 03:36: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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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LAYOUT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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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좋은 구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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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봄부터 우리는 공간과 형태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공간 속에서 어떤 형태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면 공간은 비로소 나름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마치 김춘수 시인의 ‘꽃’을 생각하게 하네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그저 존재하고만 있던 공간 속에 형태가 하나 둘씩 들어가게 되면 無의 상태는 깨어지고, 다시 새로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artFragment--></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번 봄부터 우리는 공간과 형태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공간 속에서 어떤 형태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면 공간은 비로소 나름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마치 김춘수 시인의 ‘꽃’을 생각하게 하네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저 존재하고만 있던 공간 속에 형태가 하나 둘씩 들어가게 되면 無의 상태는 깨어지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다시 새로운 공간으로 배치되며 의미를 갖게 되지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런 공간의 형태와 크기, 비율 등이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공간 속에 존재하게 된 형태와 공간의 관계에 대해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경우,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우리는 그것을 좋은 구성으로 생각하게 됩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구성에 대한 얘기가 나왔으니 조금 더 얘기를 해볼까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우리가 주로 다루고 있는 시각디자인의 영역은 주로 2차원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데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런 평면에서도 형태가 정적으로 느껴지는 경우와 동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분명 나뉘지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형태와 형태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의 비율을 균일하지 않게 최대한 많이 바꾸게 되면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2차원에서도 충분히 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러니 형태를 효과적으로 구성하려면 일종의 전략이 필요한 것이겠죠.</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런 전략은 상하좌우 등 위치의 문제, 전경과 후경 등 깊이감의 문제,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형태를 겹쳐 놓거나 기울여 배치하거나 간격의 변화를 주는 것 같은 운동감의 문제 등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고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디자이너는 이렇게 모든 상황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며 조율하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최적의 결과를 이끌어 내야 하는 사람인 거죠^^</span></p>
<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제가 거의 늘 다음 시간 예고를 해드렸던 것 같은데, 오늘은 예외로 하겠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자, 다음 시간엔 또 어떤 디자인 얘기를 해볼까요? 기대해주세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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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적’이란 말,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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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Jul 2014 05:26: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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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래픽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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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시간 기하학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유기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언급했었는데요. 다시 간단히 정리하면 불규칙하고 복잡하며 제각각인 형태를 유기적이라 볼 수 있다고 전제하면 됩니다. 이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더라도,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수많은 형태들을 인지해온 우리의 뇌 구조, 뇌 작용 때문인 것이죠. &#160; 물론 자연계에도 기하학적인 성질이 존재합니다만 (기하학적인 것과 유기적인 것은 칼로 무 자르듯 두 동강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시간 기하학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유기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언급했었는데요.</p>
<p>다시 간단히 정리하면 불규칙하고 복잡하며 제각각인 형태를 유기적이라 볼 수 있다고 전제하면 됩니다.</p>
<p>이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더라도,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수많은 형태들을 인지해온</p>
<p>우리의 뇌 구조, 뇌 작용 때문인 것이죠.</p>
<p>&nbsp;</p>
<p>물론 자연계에도 기하학적인 성질이 존재합니다만</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기하학적인 것과 유기적인 것은 칼로 무 자르듯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두 동강 분류를 할 수는 없답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지난 시간에 잠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둘은 각각 존재하면서도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서로 교류하여 의미를 갖게 되지요</span>),</p>
<p>인간이 만들어낸 기하학적인 것들과는 표현 방식 자체가 아주 다릅니다.</p>
<p>&nbsp;</p>
<p>기하학적인 요소를 어느 정도 품고 있다 하더라도</p>
<p>유기적인 형태가 갖는 ‘불규칙성’이라는 특성에 기하학적인 요소는 쉽게 묻혀버리고 말거든요.</p>
<p>그러니 결국 전달하는 메시지는 ‘유기적인’ 것이 되고,</p>
<p>단순하게 본다면 자연계의 대부분 형태는 유기적인 것으로 인식되는 게 당연하겠지요.</p>
<p>&nbsp;</p>
<p>모든 것은 객관적으로 존재하지만</p>
<p>그와 동시에 해석을 통해 존재한다는 것이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p>
<p>&nbsp;</p>
<p>그럼 다음 시간에는 공간 분할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p>
<p>우리 몇 달 전쯤 ‘공간’에 대해 얘기 나눠본 적이 있는데, 혹시 기억하시나요?</p>
<p>그때의 기억을 더듬어보시면서,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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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하학적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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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Jul 2014 06:02: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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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윤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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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찍 시작한 여름이 길기도 한 것 같은데, 아직도 많~~~이 남아있죠. 요즘 여름은 거의 10월까지도 위세를 떨치는 것 같아요. 그럼 아직도 석 달 가량은 남았다는 얘긴데&#8230; 더운 여름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이 여름을 좀더 건강하고 좀더 활기차게 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60; 그럼 오늘도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160; 우리가 어떤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찍 시작한 여름이 길기도 한 것 같은데, 아직도 많~~~이 남아있죠.</p>
<p>요즘 여름은 거의 10월까지도 위세를 떨치는 것 같아요. 그럼 아직도 석 달 가량은 남았다는 얘긴데&#8230;</p>
<p>더운 여름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p>
<p>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p>
<p>이 여름을 좀더 건강하고 좀더 활기차게 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p>
<p>&nbsp;</p>
<p>그럼 오늘도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p>
<p>&nbsp;</p>
<p>우리가 어떤 형태를 보고 그것을 분별할 때, 일차적으로 인식하는 것은 형태의 ‘윤곽’입니다.</p>
<p>윤곽을 파악하고 그것의 특징에서 메시지를 얻는 것이죠.</p>
<p>&nbsp;</p>
<p>이 윤곽에 어떠한 규칙성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기하학적 형태라고 합니다.</p>
<p>반대로 불규칙해서 복잡하고 제각각 차이가 있는 형태들은 유기적이라고 하고요.</p>
<p>&nbsp;</p>
<p>기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원래 토지를 수학적으로 측량하기 위한 학문이라고 하면</p>
<p>좀더 와닿으실까요?</p>
<p>그러니 ‘변과 각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형태=기하학적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p>
<p>&nbsp;</p>
<p>유기적인 형태는요?</p>
<p>앞에서 ‘불규칙하고 제각각’이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자연 속에서 만나는 많은 형태들이 유기적입니다.</p>
<p>꽃잎, 나뭇잎, 뻗어나간 가지, 파도치는 물결 등&#8230;</p>
<p>언뜻 규칙적이거나 대칭처럼 보이더라도 정확하게 구획할 수는 없는 미묘한 차이를 지닌 것들을 유기적이라고 생각하면 쉽지요.</p>
<p>&nbsp;</p>
<p>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듯이 여기에도 예외는 존재하는데요.</p>
<p>‘원’은 기하학적으로 분류할 수도 있고 유기적으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p>
<p>왜냐고요?</p>
<p>우리가 사는 지구, 하늘의 태양과 달 등을 떠올려 보시면 답이 될 것 같습니다^^</p>
<p>&nbsp;</p>
<p>사실 ‘선’도 마찬가지죠. 선의 상태에 따라 기하학적으로 인식할 수도 유기적으로 인식할 수도 있습니다.</p>
<p>&nbsp;</p>
<p>그럼 대체 기하학적, 유기적으로 분류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느냐고요?</p>
<p>이 존재들은 각각 존재하면서 서로 교류하면서 의미를 갖게 됩니다.</p>
<p>다음 시간, 유기적인 형태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이 의미에 대해서 한번 같이 생각해보기로 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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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은 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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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ul 2014 05:57: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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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wk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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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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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각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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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점․선․면 그 세 번째 시간, 오늘은 드디어 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160; 선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점과 면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언급되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면 이외의 요소들에 대한 얘기도 등장하게 될 텐데요. 디자인의 모든 요소들은 알고 보면 다 연관이 있는&#8230; 그 모든 요소들이 모여 디자인이라는 거대한 유기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점․선․면 그 세 번째 시간, 오늘은 드디어 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p>
<p>&nbsp;</p>
<p>선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점과 면에 대한 이야기도</p>
<p>함께 언급되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p>
<p>오늘도 마찬가지로 면 이외의 요소들에 대한 얘기도 등장하게 될 텐데요.</p>
<p>디자인의 모든 요소들은 알고 보면 다 연관이 있는&#8230;</p>
<p>그 모든 요소들이 모여 디자인이라는 거대한 유기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p>
<p>&nbsp;</p>
<p>오늘은 단도직입적으로 시작해볼까요?</p>
<p>사실 제목부터가 몹시 단도직입적이었죠?^^</p>
<p>‘면’에 대해 아주 단순한 시각으로 접근해본다면, 면은 곧 ‘큰 점’입니다.</p>
<p>어떤 공간 위의 점이 점점 커지고 일정한 윤곽과 형태를 갖춰나가면 그것이 곧 면이 되는 거죠.</p>
<p>(우리는 얼마 전에 ‘점’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눠보았으니</p>
<p>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아직도 점을 ‘원형’으로만 인식하고 계신 분은 없으시겠죠?^.~</p>
<p>점은 원형에만 한정하지 않고 모든 형태에 해당함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p>
<p>&nbsp;</p>
<p>면이 확장될수록 그것이 가졌던 점으로서의 성질은 점점 뒤로 밀려나겠지요.</p>
<p>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를 점으로 보고 어느 정도부터를 면으로 볼 것인가!</p>
<p>요 경계를 정하게 하는 것은 면과 그 면이 존재하는 공간의 비율입니다.</p>
<p>&nbsp;</p>
<p>일반적으로 인식하기에 비교적 큰 크기의 면이라고 하더라도</p>
<p>그것이 놓인 공간의 면적이 그 면보다 훨씬훨씬 크다면</p>
<p>그 면은 점으로서의 기능을 갖게 되지요.</p>
<p>&nbsp;</p>
<p>조금 더 나아가보자면,</p>
<p>이렇게 커지는 면의 형태가 주위 공간의 형태나 자기 자신의 윤곽,</p>
<p>또는 표면 텍스처 등에 영향을 주고받기 시작하면</p>
<p>점이냐 면이냐 하는 얘기에서 벗어나 양감이나 무게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p>
<p>&nbsp;</p>
<p>아주 단순한 모양의 윤곽을 지닌 형태는 좀더 점의 성질에 가깝게 보이며, 무게감 또한 크게 느껴집니다.</p>
<p>하지만 복잡한 윤곽을 가지고 그 주변의 공간과 더 여러 가지 작용을 하는 형태는</p>
<p>점보다는 면에 가깝게 느껴지게 되지요.</p>
<p>여기에 표면 텍스처가 보이게 되면 양감은 감소하고 평평한 느낌을 주게 되지만</p>
<p>대신에 그 텍스처에 빛이 작용해 그림자 등 3차원적 요소가 더해지게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p>
<p>이러한 면의 경우 3차원적으로 보인다 하더라도 역시 점으로서의 속성은 유지하게 됩니다.</p>
<p>&nbsp;</p>
<p>오늘도 숨가쁘게 달려보았네요.</p>
<p>다음 시간에는 지금까지 나눴던 많은 이야기들을 모아</p>
<p>이런 요소들이 작용해 만들어내는 기하학적 형태에 대해 새롭게 이야기 나눠보기로 해요.</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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