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2020포스터 시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었던 길위의 인문학 포스터 시안작업을 진행했었는데요 올해는 저희의 실력이 모자라 ㅠㅠ 다른 경쟁업체의 작품으로 선정되어 진행되게 되었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었던 길위의 인문학 포스터 시안작업을 진행했었는데요 올해는 저희의 실력이 모자라 ㅠㅠ 다른 경쟁업체의 작품으로 선정되어 진행되게 되었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쉬
일을 하면서 작은 디테일을 놓칠 때를 봅니다. 결과론적으로 일이 잘 마무리되었다고 한다는 걸로 마무리 할것이 아니라 디테일이 살아서 결과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봐야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
DSLR의 보급으로인해 넘쳐나는 사진들은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반면, 너무 넘처나는 사진들로 인해 ‘멋있다’ ‘좋다’라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식상함’이라는 단
디자이너는 테마를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선택하고 각색하여 가능한 한 간결한 메시지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작업이기 때문이죠. 이런 표현은 ‘로고’에서 가장
디자인에서 문자의 위치는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문자요소는 가까이에 놓여진 것들과의 관계에 따라 부각되기도 하고 그 반대가 되기도 하는 만큼, 문자요소의 위치 관계를 맞추어주면, 문자들
유채색(빨강, 주황,보라 등의 각종 색상을 갖는 색)은 타이포그래피에 동적인 영향을 끼립니다. 즉 색채는 문자의 두께, 밝기, 개방성, 농도, 등 ‘3차원’ 공간 내 문자의 질감을 크게 강조하고, 흑백의
흔히 디자인을 생각하면서, 문자선택은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실수를 범하면, 문자가 전체 디자인과 분리되어 어색하게 됩니다. 문자는 중요한 비주얼 요소. 공간속에서 문자는
이전 몇 번의 시간에 우리는 색상의 명도나 채도를 조절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현상들을 가지고 주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런데 색상들 사이의 상호작용은 사실 이런 명도나 채도에 관계없이 매우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