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그 다채로움
지난 봄부터 여름까지, 우리는 형태와 공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어느덧 가을로 접어들었네요. 아직 완연한 가을이라기에는 낮기온이 여름만큼 더운 날도 있지만 어딘가 달라진 햇살
지난 봄부터 여름까지, 우리는 형태와 공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어느덧 가을로 접어들었네요. 아직 완연한 가을이라기에는 낮기온이 여름만큼 더운 날도 있지만 어딘가 달라진 햇살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시간에는 조금 범위를 좁혀 디자인요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조절되는 시각인지작용에 대해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폰트나 도형을 사용할 때, 분명 같은 크기의 것
어느덧 2014년도 봄을 지나 점점 여름을 향해 가고 있네요. 더 늦기 전에, 그동안 잠시 접어두었던 디자인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볼까 합니다. 이곳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디자인에 대해서 늘 꿈꾸고 고민하
어느덧 1월을 마무리하면서 두번째 맞이하는 설이되었습니다 ^^ 그동안 새로운 계획들 혹시 미루거나 놓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고 힘차게 시작하시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1. 응용 프로그램 폴더 > 유틸리티 폴더에서 ‘터미널’을 실행한 후 아래 명령어를 입력해 줍니다. // 루트 폴더 ‘/’ 의 소유권을 admin 그룹의 root 로 재지정하는 명령어입니다. sudo chown root:ad
<작은 수첩에서도 그리드를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효과적인 수첩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pwk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짧은 봄이 지나가고 이젠 여름이네요 더
<눈에 보이는 빙산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듯이 직관력은 각자의 숨겨진 빙산의 일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PWK입니다. 벌써 3월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이제 얼마 후면 서울에도
안녕하세요 pwk 디자인입니다 봄이 오는 듯하더니 내일은 꽃샘추위가 온다고 하네요 벌써 몸이 좀 으슬으슬한거같아요;; 꽃샘추위동안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이번 시간엔 지난 시간에 이어서 ‘직관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