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화와 양식화, 간결함의 미학!
디자이너는 테마를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선택하고 각색하여 가능한 한 간결한 메시지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작업이기 때문이죠. 이런 표현은 ‘로고’에서 가장
디자이너는 테마를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선택하고 각색하여 가능한 한 간결한 메시지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작업이기 때문이죠. 이런 표현은 ‘로고’에서 가장
이번 봄부터 우리는 공간과 형태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공간 속에서 어떤 형태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면 공간은 비로소 나름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마치 김춘수 시인의 ‘꽃
일찍 시작한 여름이 길기도 한 것 같은데, 아직도 많~~~이 남아있죠. 요즘 여름은 거의 10월까지도 위세를 떨치는 것 같아요. 그럼 아직도 석 달 가량은 남았다는 얘긴데… 더운 여름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고
너무 낚시성 제목인가요?^^ 오늘은 점․선․면 중 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차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선’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을 떠올리세요? 어쩌면 이것은 저만의 고정관념일지 모
어느덧 2014년도 봄을 지나 점점 여름을 향해 가고 있네요. 더 늦기 전에, 그동안 잠시 접어두었던 디자인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볼까 합니다. 이곳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디자인에 대해서 늘 꿈꾸고 고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