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 master

  디자인에서 문자의 위치는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문자요소는 가까이에 놓여진 것들과의 관계에 따라 부각되기도 하고 그 반대가 되기도 하는 만큼, 문자요소의 위치 관계를 맞추어주면, 문자들 �

  유채색(빨강, 주황,보라 등의 각종 색상을 갖는 색)은 타이포그래피에 동적인 영향을 끼립니다. 즉 색채는 문자의 두께, 밝기, 개방성, 농도, 등 ‘3차원’ 공간 내 문자의 질감을 크게 강조하고, 흑백의 �

  흔히 디자인을 생각하면서, 문자선택은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실수를 범하면, 문자가 전체 디자인과 분리되어 어색하게 됩니다. 문자는 중요한 비주얼 요소. 공간속에서 문자는 �

  아무리 멋진 디자인이어도 뭔가 2% 부족함을 느낄 때, 그 이유를 파고들어보신 적 있나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서체에서 그 2%를 찾게 되곤 합니다. 그렇게 이미지에 맞는 서�

여러 가지 복잡한 시각정보가 놓인 상황 속에서 색상을 잘 이용하면, 디자인 구성요소들의 관계성과 많은 종류의 정보를 분별하고 파악해 내는 일이 훨씬 손쉬워집니다. 가까운 예로 책 등의 인쇄물을 생각해

  이전 몇 번의 시간에 우리는 색상의 명도나 채도를 조절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현상들을 가지고 주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런데 색상들 사이의 상호작용은 사실 이런 명도나 채도에 관계없이 매우 단

제목 그대로입니다. 색에도 온도가 있다는 사실, 아마 아실 거예요. 아, 물론 ‘온도’라는 표현은 좀 낯설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빨강색이나 주황색 같은 것들은 따뜻한 색이라고 �

패키지 관련 작업시 꼭 필요한 분리배출 표기ai입니다. 아래 주소를 통해 내용 확인 다운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되시구요 https://www.keco.or.kr/kr/business/resource/contentsid/1564/index.do 모두 좋은 아트웍들 만드시길 바랍�

‘채도’는 색의 순수한 정도, 다시 말해 선명함을 나타냅니다. 채도가 높은 색은 매우 강렬하고 선명합니다. 상대적으로 칙칙한 색은 채도가 낮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회색처럼 색상을 판별할 수 없는 색의 �

한 해 동안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찌 시간이 간줄 모르게 지나온 시간인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사랑해주신 마음들 꼭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