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시간에는 조금 범위를 좁혀 디자인요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조절되는 시각인지작용에 대해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폰트나 도형을 사용할 때, 분명 같은 크기의 것
LAYOUTS
형태는 메시지다?!
어느덧 2014년도 봄을 지나 점점 여름을 향해 가고 있네요. 더 늦기 전에, 그동안 잠시 접어두었던 디자인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볼까 합니다. 이곳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디자인에 대해서 늘 꿈꾸고 고민하
Grid System
<작은 수첩에서도 그리드를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효과적인 수첩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pwk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짧은 봄이 지나가고 이젠 여름이네요 더
의식과 잠재의식을 연결하는 직관력
<눈에 보이는 빙산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듯이 직관력은 각자의 숨겨진 빙산의 일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PWK입니다. 벌써 3월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이제 얼마 후면 서울에도
직관력에 대해서 2 – 디자인의 기초와 직관력
안녕하세요 pwk 디자인입니다 봄이 오는 듯하더니 내일은 꽃샘추위가 온다고 하네요 벌써 몸이 좀 으슬으슬한거같아요;; 꽃샘추위동안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이번 시간엔 지난 시간에 이어서 ‘직관력
직관력에 대해서 1
안녕하세요 PWK입니다. 이제 날씨도 많이 풀려서 봄이 성큼 다가 온 것을 느낄 수가 있네요.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봄 꽃 구경 갈 시즌이 오는군요. 하지만 봄철 불청객인 황사는 조심하시길 바라며 이번 시간
디자인요소_일곱번째
안녕하세요, PWK입니다. 디자인 규칙 다섯번째는 <목적 하에 컬러를 고를 것>입니다. 공기에서 색을 잡으려고 하면 안 된다.. 즉 컬러를 뜬구름 잡듯이 하면 안 된다는 거겠지요. 컬러는 그것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