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그 ‘선’이 과연 진짜 ‘선’일까?
너무 낚시성 제목인가요?^^ 오늘은 점․선․면 중 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차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선’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을 떠올리세요? 어쩌면 이것은 저만의 고정관념일지 모
너무 낚시성 제목인가요?^^ 오늘은 점․선․면 중 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차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선’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을 떠올리세요? 어쩌면 이것은 저만의 고정관념일지 모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시간에는 조금 범위를 좁혀 디자인요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조절되는 시각인지작용에 대해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폰트나 도형을 사용할 때, 분명 같은 크기의 것
어느덧 2014년도 봄을 지나 점점 여름을 향해 가고 있네요. 더 늦기 전에, 그동안 잠시 접어두었던 디자인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볼까 합니다. 이곳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디자인에 대해서 늘 꿈꾸고 고민하
어느덧 1월을 마무리하면서 두번째 맞이하는 설이되었습니다 ^^ 그동안 새로운 계획들 혹시 미루거나 놓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고 힘차게 시작하시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1. 응용 프로그램 폴더 > 유틸리티 폴더에서 ‘터미널’을 실행한 후 아래 명령어를 입력해 줍니다. // 루트 폴더 ‘/’ 의 소유권을 admin 그룹의 root 로 재지정하는 명령어입니다. sudo chown root:ad
<작은 수첩에서도 그리드를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효과적인 수첩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pwk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짧은 봄이 지나가고 이젠 여름이네요 더
<눈에 보이는 빙산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듯이 직관력은 각자의 숨겨진 빙산의 일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PWK입니다. 벌써 3월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이제 얼마 후면 서울에도